최대1440만원 현금지원
서울형 주택바우처 지원제도
최대 1440만원 현금지원
서울형 주택바우처
반지하 거주가구 이주지원
매달20만워 현금지원
🌏 서울형 주택바우처 반지하 거주가구 이주지원이란?
서울시는 기후 변화로 인해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‘서울형 주택바우처(반지하 거주가구 이주 지원)’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 이 제도는 반지하에서 지상 주택으로 이주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월 20만 원의 임대료를 지원하며, 총 최대 1,44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의 제도입니다.
🏷️ 서울형 주택바우처 지원대상
- 2022년 8월 9일 기준으로 서울시 반지하 주택에 거주했던 사람
- 이후 1층 이상 지상 주택으로 이주한 무주택 가구
- 가구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% 이하인 경우
- 2025년 기준 소득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.
1인 가구: 359.8만 원 이하
2인 가구: 547.7만 원 이하
3인 가구: 762.6만 원 이하
4인 가구: 857.8만 원 이하 등
💸 지원내용
매월 20만 원의 현금이 지원되며, 최대 6년(총 72개월)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
지원 대상은 전세든 월세든 모두 포함되며,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도 해당됩니다.
지원금은 임대차계약서에 기재된 계좌로 직접 입금됩니다.
📍신청방법 및 제출서류
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.
이사한 날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되며,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해당 주민센터의 주거복지 담당자에게 제출하시면 됩니다.
* 제출서류
-주민등록등본
-통장 사본
-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
-임대차 계약서
-전입일 증빙서류 (전입신고일 포함되어야합니다)
